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문단 편집) ==== 선수들의 징계 ==== 갈수록 프로답지않은 행동으로 징계당하는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다. 첫번째로 징계당한 선수는 과거 대리팀 운영으로 논란이 된 [[필라델피아 퓨전]]의 [[김수민(프로게이머)|Sado]]의 30경기 출장 정지. 프리시즌이 시작되기도 전 징계를 당했다. 하지만 반응은 냉담한데 '대리 경쟁전'이라는 프로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출도 아니고 고작 30경기 출장 정지냐'는 여론이 대다수였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그 다음 [[xQc]]의 동성애자 비하 발언으로 인한 스테이지 1 전체 출장정지가 일어났고, 며칠 후 [[박준영(프로게이머)|프로핏]]이 법규 사건(...)으로 벌금을 무는 일이 일어났다. 스테이지 2에서는 더 심해졌는데 [[휴스턴 아웃로즈]] 코치인 타이롱이 공격적인 밈[* [[히로시마 원폭]] 사건에 관련된 짤방을 올렸다. 가해자이자 어떤 의미에서는 흑역사이기도 한 미국 입장에서는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 일본의 과거 식민지이자 히로시마 사건의 여파로 광복에 성공한 한국인 입장에서는 별 상관없는 밈이긴 하지만...]을 트위터에 올려 경고를 받았고, [[타이무]]가 동성애자 비하 말투를 사용한데다 Silkthread가 블리자드 계정 공유를 하면서 1,000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그리고 [[xQc]]가 인종차별적 이모티콘 사용[* 단 이 이모티콘(TriHard 7)에 대해서는 조금 과한 반응였다는 평이 많고 이때문에 한동안 해외 트위치에서는 경기 내내 이 이모티콘이 도배되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다. 물론 징계의 주 목적은 후자 때문이지만...]과 캐스터와 동료 플레이어들에게 과격한 발언을 하면서 '''4,000달러의 벌금과 또다시 출전 정지를 당했다.''' 비록 이번에는 4경기 뿐이지만 정지가 풀린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징계를 당했다는 점에서 말이 많다. 결국 [[3월 11일]] '''[[xQc]]는 댈러스 퓨얼을 나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xQc]] 항목 참고. 이로써 아무리 최소 1년은 계약보장을 하는 리그라고 해도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면 리그에서 나가리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과가 되었다. 굳이 xQc처럼 사고를 치지 않더라도 컨텐더스로 방출된 라스칼이나 제퍼와의 트레이드가 불발되어 컨텐더스로 방출된 엔비의 경우 등 사실상 1년 보장계약은 이미 유명무실화 된 듯 하다. 리그 운영에서 커뮤니티의 여론을 생각보다 열심히 듣고 있는[* 예를 들면 한조 리메이크의 4스테이지 적용과 관련하여 4스테이지 개막 전날 까지 진행되었던 토론과 최적화 작업 등. 안타깝게도 한조 리메이크는 대회 클라이언트의 버그 문제로 사용되지 못했으나 레딧에서의 한조 리메이크 적용에 대한 압도적인 여론을 감안 할 때 버그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적용 되었을 것이고 이는 리그 운영에 레딧등의 커뮤니티 여론이 아주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오버워치 리그의 운영 방침을 감안 할 때 구단주들 측에서도 선수의 방출을 가능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